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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119대원 라이프세이버 선정

류대현, 정경호, 안종균, 장동욱 대원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5:38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좌로부터 장동욱 대원, 박기완 서장, 류대현?안종균 대원
▲ 좌로부터 장동욱 대원, 박기완 서장, 류대현·안종균 대원

오산소방서는 119구조대 류대현·정경호·안종균·장동욱 대원이 각각 라이프세이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위 소방관들은 지난 4월 22일 오산시 갈곶동 원룸건물 화재사고에서 사망자 없이 거주자 7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라이프세이버에 최종 선정됐다.

당시 인명구조 중 부상을 입었던 안종균 대원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프세이버’는 각종 재난현장의 위험한 상황 속에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시민을 구조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며, 기존 구급대원에게 수여해왔던 하트세이버에 이어 올해 신설된 제도이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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