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홀몸노인과 가정위탁 아동 돕기 위해 성남시에 쌀 4천570포대 기탁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6:05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성남시는 9월 11일 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왼쪽서 5번째), 김진경 에이스경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4570포대 기탁식을 했다
▲ 성남시는 9월 11일 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왼쪽서 5번째), 김진경 에이스경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4570포대 기탁식을 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에이스침대 회장)은 10일 홀로 지내는 노인과 가정위탁 아동을 돕고자 성남시에 1억 원 상당의 쌀 4천570포대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김진경 에이스경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쌀 기탁식을 열었다. 에이스경암이 전달한 쌀은 홀몸노인 4천415가구와 가정위탁 아동이 사는 155가구에 각각 1포대(10㎏)를 보냈다.

에이스경암은 침대 생산업체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가 지난 2008년 설립한 복지재단으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려는 안유수 이사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1999년부터 20년간 한해도 빠지지 않고 명절마다 성남시에 쌀을 기탁했다. 이에 에이스경암의 쌀 나눔은 성남의 대표적인 명절 행사로 자리를 잡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과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성남=정민훈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