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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파주공단이사장공모에 전임시장때 이사장 지낸 임우영씨 지원 눈길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6:33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파주시설관리공단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원추천위)가 제8대 파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재공모에 나선 가운데 전임 시장때 공단 이사장을 지냈던 임우영 전 이사장(58)이 지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우영 전이사장은 10일 “파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재 공모에 소정의 서류를 갖춰 지원 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원추천위는 지난달 23일까지 마감한 파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모에 S씨만 지원하자 1인 접수는 재공모한다는 공단인사 규정에 따라 지난 6~11일까지 재공모에 들어 갔다.

임 전이사장은 “재임때 공단 최대 현안이었던 통상임금 소송을 원만하게 해결했고, 봉급체계도 현 파주시 공무원임금체계로 바꾸는 등으로 직원들의 복지에 힘썼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재 과도기 성격인 공단을 안정적이고 혁신적으로 이끌고 싶다”고 지원동기를 말했다.

경기도의원을 지낸 임 전 이사장은 이재홍 전 시장때 제7대 파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돼 지난해 10월말 3년임기 만료로 퇴임했다. 재임중 수뢰혐의로 연루돼 한동안 구속됐다가 1, 2심에서 잇따라 무죄판결을 받고 검찰의 항고 포기로 지난달 무죄가 최종 확정 됐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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