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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남촌 세계어린이마을 콘텐츠 개발 착수

10개 국가 자문단 위촉…아시아길 콘텐츠 개발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7:32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4. 남촌 세계문화마을1

오산시는 남촌 세계어린이문화마을 아시아 길 체험공간 콘텐츠 개발을 위한 10개 국가별 자문단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촌 세계어린이문화마을은 1단계 사업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공간과 아시아 다문화 인구가 가장 많이 사는 골목길을 따라 EBS 번개맨과 함께 떠나는 아시아여행 등 놀면서 공부하는 역사ㆍ문화체험공간으로 추진된다.

특히, 아시아 길 체험공간 조성을 위해 오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주민 10명을 선정해 나라별 콘텐츠를 자문하고 콘텐츠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자문단을 위촉했다.

시는 자문단 위촉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다문화 주민들과 협력해 성공적인 아시아 길 콘텐츠를 개발, 글로벌 교육문화마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곽상욱 시장은 “똑같은 콘텐츠를 우리의 시각으로 개발하는 것과 그 나라 사람이 직접 개발하는 것은 큰 차이가 난다”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자문단을 구성, 현실적인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콘텐츠 개발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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