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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남다른 희생정신 발휘한 시민들에 소방서장 표창 수여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7:48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정의선(왼쪽)
▲ 정의선(왼쪽)

포천소방서는 10일 3층 대회의실에서 남다른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에 대한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주인공은 정의선(남. 52) 씨와 전승민(남.18) 군이다.

정의선 씨는 지난달 6일 14시 12분 께 신북면에 있는 한 이동식 간이화장실이 화재로 전소 중인 것을 최초로 목격하고 주변에 호스를 이용해 인근 주택으로 연소 확대되는 것을 저지, 재산피해 경감에 큰 기여를 했다.

전승민 군은 지난달 15일 자정 31분 께 신읍동 인근 하천에 빠진 구조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기여했다.

박용호 서장은 “주변에 이와 같은 선행 시민이 있어 생명과 재산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런 사례가 주변에 많이 알려져 희생과 봉사정신이 시민들 마음속에 깊게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승민(가운데)
▲ 전승민(가운데)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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