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하승우, 51㎏급도 “문제 없어”…2체급 걸쳐 시즌 V4 달성

체급 올려 출전, 시즌 4번째 금빛 메치기 ‘쾌거’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8:01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남중부 51㎏급 우승자 하승우.
▲ 남중부 51㎏급 우승자 하승우.

‘유도 유망주’ 하승우(안산 관산중)가 제46회 추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남중부 51㎏급 우승을 차지, 두 체급에 걸쳐 시즌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형제 유도家’ 막내인 하승우는 10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중부 51㎏급 결승서 이우진(서울 성남중)을 상대로 지도 3개를 빼앗아 퇴장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하승우는 올 시즌 48㎏급서 순천만국가정원컵(3월)과 춘계 초ㆍ중ㆍ고연맹전(4월), 용인대총장기대회(5월)를 연속 제패한 데 이어, 한 체급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서도 정상에 올라 ‘경량급 강자’의 위용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하승우는 16강전서 이신원(목포 청호중)을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꺾은 뒤 준준결승서는 이태호(대전 대성중)에 퇴장승, 준결승전서는 황보재훈(대구 계성중)에 업어치기 절반 2개를 묶은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남중부 45㎏급 은지원(인천 부평서중)과 66㎏급 김유빈(인천 신현중)은 결승전서 각각 김민기(부산 안락중), 진선영(서울 보성중)에 패해 나란히 준우승했고, 여중부 45㎏급 윤우미(인천 신현여중), 52㎏급 김남주(양주 덕현중)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남중부 48㎏급 안민영(화성 비봉중), 66㎏급 박성현(남양주 금곡중), 여중부 45㎏급 진해빈(광명 광문중)은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