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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기 전국종합등반대회 2천여명 참가 양주서 성료

일반등산 부문 수원시ㆍ전문등산 부문 양주시 패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8:24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0면
▲ 제2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종합등반대회에 참가한 내빈과 참가자들이 개회식 후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산악연맹 제공
▲ 제2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종합등반대회에 참가한 내빈과 참가자들이 개회식 후 출발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산악연맹 제공

전국 산악인과 동호인들이 함께 등반하며 우의를 다진 제2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종합등반대회가 지난 9일 양주 덕계공원(도락산) 일원과 포천 소흘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 · 양주시산악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21개 시·군 산악연맹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해 일반등산 부문 28개 팀, 전문등산 부문 29개 팀, 스포츠클라이밍 부문 120여명이 출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시ㆍ군연맹 회장단 등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덕진 경기도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성호 양주시장님과 새로 취임한 경기도체육회 박상현 사무처장님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등산 부문서 수원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전문등산 부문서는 양주시가 종합우승했고 스포츠클라이밍 부문은 개별 시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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