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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성호 국제심포지엄 성료…화성갯벌ㆍ해안 습지 중요성 확인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8:39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2018 화성호 국제심포지엄 성료…화성갯벌ㆍ해안 습지 중요성 확인

2018 화성호 국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5일 영화상영회로 시작, 7일 현장 방문으로 마무리된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제적인 조류·습지 전문가, 환경운동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열린 학술발표에서는 선언문을 통해 화성갯벌을 영구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 7일에는 김춘이 환경연합 사무부총장을 좌장으로 일본 람사르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화성갯벌 보호와 람사르 습지 지정을 위한 계획을 논의했으며, 화성갯벌과 화성호 탐조를 통해 습지보호구역으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박민철 화성시 군공항이전대응담당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화성 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국제적으로 확인한 자리”라며 “향후 시 발전 계획도 화성호의 생태적 중요성을 고려한 비전이 포함되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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