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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지원자 총 59만5천명…경기지역 16만3천232명 최대 인원

강현숙 기자 mom120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8:44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6면

▲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10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내년도 수시 선발비율은 4년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76.2%, 전문대가 86.6%이다. 조태형기자
▲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 10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내년도 수시 선발비율은 4년제 대학이 전체 모집인원의 76.2%, 전문대가 86.6%이다. 조태형기자
오는 11월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지역 응시자는 총 16만3천232명으로 전국 시ㆍ도에서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대학 수능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019학년도 응시자는 16만3천232명으로 지난해 16만1천222명보다 2천10명 감소했다.

이와 함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9만4천92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8학년도 수능 지원자 수(59만3천527명)와 비교하면 1천397명 늘었다.

올해 수능 지원자 가운데 재학생은 전년 대비 3천237명 늘어난 44만8천111명(75.3%)이다. 졸업생은 2천50명 줄어든 13만5천482명(22.8%),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10명 늘어난 1만1천331명(1.9%)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천521명 늘어난 30만6천141명(51.5%), 여학생은 1천124명 줄어든 28만8천783명(48.5%)이었다.

수능 지원자는 2010학년도 이후 줄곧 60만∼70만명대를 유지하다 지난해 9년 만에 처음 50만명대로 떨어졌다. 재학생도 최근 감소세를 이어왔는데 2011학년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증가했다.

평가원 관계자는 “올해 재학생 지원자가 늘었는데 이는 고3 학생 수 자체가 지난해보다 약간 많았기 때문이며 다른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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