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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민관합동조사 돌입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9:07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2면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일보 DB(2)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일보 DB

경기도가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를 실시했다.

도의 민관합동조사반은 10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발생과 관련, 소방시설 유지ㆍ관리 상태, 당일 작업자를 비롯한 관계인 진술 청취 등 조사 활동을 벌였다.

이번 조사반은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경기도 소방기술자문위원, 소방단체연합회 등 민관 공동으로 구성됐다. 조사반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시설 및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사반 활동을 통해) 위험 외주화 금지 등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억울한 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7일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와 관련 “민관합동조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며 “엄정한 진상조사와 책임규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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