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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소방서, 메르스 감염 관리에 나서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0일 19:53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소방서 소독

과천소방서는 최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구급대원 이송관리 및 감염 관리 감독에 나섰다.

소방서는 오는 12일까지 구급대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감염방지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구급대원 23명에게는 감염 보호복 및 N95마스크 390여 점을 긴급 지급했다.

특히, 소방서는 과천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비상연락반을 운영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의왕소방서에 배치된 음압구급차로 이송키로 했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차 바이러스 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고열이나 구토와 같은 이상증세 자각 시 지체 없이 과천시 보건소 및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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