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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어" 이진, 성유리 눈물에 위로 한 사연은?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08:49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방송 캡처. SBS
▲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방송 캡처. SBS
핑클 출신 성유리가 이진과 이별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성유리는 지난 10일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이진에게 "이렇게 미국에서 살게 될 줄 알았어?"고 질문했다. 현재 이진은 미국 현지에 거주 중이다.

이진은 "몰랐다. 난 진짜 내가 여기 와 있다는 것에 가끔씩 놀라. 가끔씩 한국 갔다가 비행기 내리며 집에 들어올 때 여기 우리집 맞나 싶다. 관광을 장기간 온 느낌이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한 1년 지나니까 좀 힘들지 않았어?"고 질문하자 이진은 "문득 부모님 생각나고 네 생각나고 친구들 생각나고. 근데 내가 한국에서도 막 친구들을 많이 만난 건 아니지만 만난 사람은 계속 너나 옥주현이었다. 그래서 좀 힘들었을 때가 있었지. 근데 알잖아 내 스타일. 자고 일어나면 뭐.."라고 했다.

성유리는 이진과의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쏟았다. 이진은 "울지마. 왜 울어. 볼 건데"라고 했다. 성유리는 "우리 패턴인 것 같다. 언니와 이별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막 놀고 있다가도 갑자기 울게 된다. 기약이 없으니까. 전화해도 달려올 수 없는 상황이니까 그런 것들이 울컥 울컥한다. 난 언니 같은 성격이 너무 좋다. 굉장히 쿨하고 보면 대리만족이 되고. 좋아하는 여성상이다. 내가 남자라면 이진을 만나겠다"고 털어놨다.

이진은 "이별은 이별이지만 다시 만날 이별"이라고 다독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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