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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환자 6명 중 4명 최종 ‘음성’ 판정…격리해제

1차 '음성' 나머지 2명은 2차검사 결과 대기 중

연합뉴스 webmaster@ekgib.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1:05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11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으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 11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으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 A씨(61) 접촉자 중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던 6명 중 4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1명과 일상접촉자 5명 등 6명이 발열,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의뢰한 결과 4명이 1, 2차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고 11일 밝혔다.

최종 음성 판정된 4명은 모두 일상접촉자로, 전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퇴원한 영국인 여성이 포함돼 있다. 영국인 여성 외 3명은 모두 내국인 탑승객이다.

나머지 2명은 1차 결과 '음성'이었으나 최종 확인을 위해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명 중 1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외국인 승무원, 1명은 일상접촉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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