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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사, 추석 맞아 소외된 이웃 위해 백미 기부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4:08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16면
▲ 청련사

천년고찰 청련사는 지난 10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양주시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200포를 전달했다.

양주시 장흥면에 있는 청련사는 1만여 명의 신도가 있는 사찰로 매년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기부받은 백미를 각 읍ㆍ면ㆍ동을 통해 추석을 맞은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부를 통해 사회에 공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백미는 취약계층이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상진 스님은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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