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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19년 생활임금 시급 8천890원 결정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5:05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13면
동두천시는 최근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전년 대비 10.9% 인상된 8천890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제도로서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절한 생활임금 기준을 정해 서민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정부고시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과 시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대상은 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193명 중 95명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근로자 1인당 월 급여로 환산하면 185만8천10원으로 지난해 167만6천180원보다 18만1천830원이 더 많아 서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수준을 보장해 소득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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