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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 추석연휴 맞아 선물반송센터 운영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5:28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0면
▲ 도시공사_선물_안주고_안받기_운동_추진(선물반송센터_운영)

의왕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운동기간 공사 임ㆍ직원의 명절 선물 수수를 막기 위해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선물반송센터는 접수된 물건 중 반송이 가능한 것은 양해를 구하는 스티커를 붙여 발신자에게 돌려보내고 농수산물이나 반송이 불가능한 물품은 사외 기증 및 사내 경매 등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전 사업장의 고객을 위해 게시판과 홈페이지 등에 이번 운동에 대한 ‘홍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계약업체 및 위탁업체에 우편과 SNS, 전화 등을 통해 이번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유도할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금품과 선물 수수로 인한 공직사회의 그릇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의왕도시공사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 운동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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