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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ㆍ이혜빈, 추계 초중고유도연맹전 남녀 최중량급 정상 동행

김, 남중부 시즌 5관왕 등극이, 시즌 V2 기록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5:41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김주형(인천 부평서중)과 이혜빈(의정부 경민여중)이 제46회 추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전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최중량급 정상에 동행했다.

‘중량급 기대주’ 김주형은 11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중등부 최중량급인 +90㎏급 결승전에서 박영제(서울 하계중)를 안뒤축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묶어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김주형은 올 시즌 순천만국가정원컵(3월)을 시작으로, 춘계 초ㆍ중ㆍ고연맹전(4월), 전국소년체전(5월), 하계 초ㆍ중ㆍ고연맹전(8월)에 이어 시즌 5관왕에 등극했다.

또 여자 중등부 최중량급인 +70㎏급 결승전에 나선 ‘무서운 신예’ 이혜빈은 이민서(남양주 금곡중)를 호쾌한 발뒤축 한판으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혜빈은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반면, 여중부 57㎏급의 홍수진(경기체중)은 결승서 차아리(영선중)에 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 밖에 남중부 73㎏급 손시현(양주 덕현중), +90㎏급 장재오(금곡중), 여중부 70㎏급 권륜희(경기체중), +70㎏급 윤정현(경민여중)은 준결승전서 패해 모두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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