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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최대철, 숨겨둔 가족사 공개…"녹화 중단됐다"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5:52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KBS 2TV 새 예능 '볼빨간당신' 녹화 방송 캡처. KBS
▲ KBS 2TV 새 예능 '볼빨간당신' 녹화 방송 캡처. KBS
배우 최대철이 숨겨왔던 가족 이야기를 공개한다.

오늘(11일) 방송될 KBS 2TV 새 예능 '볼빨간당신'에서는 부모님 열정에 기름 붓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대철은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 이와 관련 '볼빨간당신' 제작진 역시 "최대철이 세 가족 중 가장 뭉클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철이 사랑스러운 아들, 딸과 함께 부모님 집을 방문한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아들과 손주들이 나타나자, 최대철 부모님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옹기종기 모여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가족들은 외출에 나섰다.

최대철의 아버지는 오랫동안 광부로 일하며 아내와 자식들의 생계를 책임져왔다. 어머니 역시 그런 아버지를 도와 한 평생 쉴 틈 없이 바쁜 삶을 꾸려왔다.

최대철의 어머니는 오랜만의 아들과의 데이트에서 마음 속에 숨겨온 비밀을 처음으로 털어놨다. 아들 최대철은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고. 최대철을 보며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등 '볼빨간당신' 3MC는 물론 출연진들 모두 깊이 공감하며 눈물 흘렸다. 이로 인해 잠시 녹화가 중단됐을 정도.

'볼빨간당신'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했던 출연진들의 오열로 당시 녹화가 중단됐다. 그만큼 최대철이 거짓 없이 솔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기 때문에 MC 및 출연진들도 함께 공감하고 가슴 뭉클해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최대철은 앞으로 어떤 노력과 응원을 할 것인지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 '볼빨간당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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