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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IFRS17 대비해 재무제표 표시기준 개정방안 마련

보험회사의 IFRS17 시스템 구축 진행상황 점검하고 공유

민현배 기자 thx-2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6:33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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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원회가 들어 선 정부서울청사. 사진/경기일보 DB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IFRS17 도입준비위원회의 제5차 회의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및 보험회사 CEO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최근 보험회사의 IFRS17 시스템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보험회사의 결산시스템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보험계리사회의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계획도 발표했다.

아울러, IFRS17 시행 시 감독목적의 재무제표도 이에 맞게 변경해야 하므로, 이에 대비해서 표시기준 개정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지급여력제도도 현행 원가체계의 RBC제도에서 부채의 시가평가에 기반한 신 지급여력제도(K-ICS)의 도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도입초안에 대한 영향을 분석 중이며, 보험회사의 준비상황 및 수용성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 도입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재무제표 표시기준을 바탕으로 보험회사의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실무적용 이슈 등을 검토해 향후 감독규정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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