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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동, ‘사랑의 외식쿠폰’사업 추진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6:40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0면
▲ 사랑나눔 외식쿠폰

안양시 범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평촌상가연합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외식쿠폰’사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돼 총 7개소 식당의 후원을 받아 운영한다. 생활이 어려운 가정 21세대에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외식쿠폰을 지원하고 후원해준 식당에는 ‘착한 가게 인증’ 현판을 달았다.

안순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의 마음을 잃지 않고 흔쾌히 동참해 준 후원 상가 사장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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