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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느티나무학교 수강생 2명,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유금준·김기삼 수강생 각각 경기도지사상·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수상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7:40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17면

▲ 군포 김기삼
▲ 김기삼, 유금준
군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느티나무학교’의 수강생 2명이 ‘2018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국가ㆍ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아래 11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2018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대향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성인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학습자의 학업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대향연에서 느티나무학교 수강생 유금준씨(74·여)가 ‘지금은 달라졌다’는 작품으로 경기도지사상을, 김기삼씨(82·여)가 ‘가벼운 발걸음’이라는 작품으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특히 군포문화재단 느티나무학교는 3년 연속으로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성인 문해교육 중심기관의 위상을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느티나무학교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이번 수상의 기쁨으로 돌아온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질 높은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해 많은 분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문화재단 느티나무학교는 초등학교 학력 취득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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