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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추석 명절 64개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8:23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7면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추석명절 및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5일간 수원 지동시장, 안양 호계시장 등 경기남부지역 64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대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해당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조해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도로에는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과 자치단체ㆍ상인회 주정차 관리요원이 배치돼 주차안내 등 교통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주차가 허용되는 구간과 시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허용구간 이외 구역이나 교차로ㆍ횡단보도ㆍ소방시설로부터 5m 이내 등에서는 현행대로 주차가 금지된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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