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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1회 치매 극복의날'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8:32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0면
고양시는 오는 21일 ‘제11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지역내 3개 구에 치매 안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주요행사로 오는 10일과 13일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특히 13일은 한현정 명지병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치매 예방관리’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강좌에 앞서 치매 인식 개선에 대한 홍보와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치매 조기검진도 진행된다.

이어 15일에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치매인식개선 홍보사업을 위한 ‘덕양구보건소 치매 안심센터’부스를 운영한다.

17일에는 킨텍스 제2전시관(408호)에서 ‘고양시 치매 안전망 구축 심포지엄’이 열린다.

심포지엄에서는 지역특성과 실정에 맞는 ‘고양형 치매안전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치매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19일에는 치매를 겪는 가족의 일상을 소재로 한 영화 ‘엄마의 공책’ 상영회(주엽동 롯데시네마)가 열린다.

한편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지정한 날이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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