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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이원근 "백윤식 선생님과 연기 호흡 영광"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8:42     발행일 2018년 09월 11일 화요일     제0면

▲ 배우 이원근이 백윤식과 연기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 배우 이원근이 백윤식과 연기하게된 소감을 밝혔다.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배우 이원근이 백윤식과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원근은 "(백윤식) 선생님과 연기를 처음 할 때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촬영 준비를 할 때도 너무 긴장이 돼서 감독님과 얘기도 많이 나눴는데 그 상황에서 오히려 집중이 안 되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원근은 이어 "백윤식 선생님은 마성의 힘이 있는 듯 끌어당기는 힘이 있으셨다.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았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감사하고 해내지 못한 부분은 죄송스럽다. 선생님은 정말 엄청난 배우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명당'은 주피터필름의 '관상' '궁합'에 이은 역학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제작 기간부터 촬영까지 무려 12년간의 프로젝트다.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담는다.

조승우, 지성, 김성균, 유재명, 백윤식 등이 출연하는 '명당'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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