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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2018 대한민국자치발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8:57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0면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0일 2018 대한민국자치발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부시 제공.JPG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0일 2018 대한민국자치발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부시 제공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0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자치발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5월 경전철 파산선고의 위기를 극복하고, 9월 말 모든 빚을 청산하는 등 채무제로화 성공을 통해 건전 지방자치를 실현에 기여했다.

전국 최초 직동·추동 근린공원 민간투자 사업을 통해 수천억 원의 시비절약과 함께 장기미집행 토지보상, 체육시설, 공원 조성 등을 민간사업자가 부담해 1조 2천억 원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뒀다. 특히 시의 최대현안 사항인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은 그린벨트 해제 고시를 마치고 올해 12월 부지조성공사를 완료 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곳에 글로벌 K-POP 클러스터, 뽀로로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2020년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의정부의 100년 먹거리 완성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주도의 세계적 안보테마관광단지로 개발을 추진하는 등 의정부를 희망과 기회의 땅으로 변모시킨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시민이 잘살고 건강한, 희망도시 의정부를 만들자는 목표로 1천200여 공직자가 땀 흘리며 노력한 결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올렸다”며 “의정부가 경기도 제일의 희망도시로 발전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민선 6기 4년을 종합적으로 평가,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 행정으로 지역발전과 지역혁신에 모범이 되는 성과를 보여준 지자체를 표창하고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에 처음 마련됐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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