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SCM생명과학, ‘요즈마 펀드’ 20억원 투자 유치

한동헌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8:57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9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SCM생명과학은 11일 이스라엘 글로벌 바이오 전문 투자회사인 요즈마그룹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지난 10일 요즈마그룹의 20억원 투자 유치 협약을 마지막으로 총 386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SCM생명과학은 면역계 질환인 만성/급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중증 급성 췌장염, 중증 아토피피부염, 중증 간경변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 GVHD는 스테로이드 불응성 GVHD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2b상을 진행 중이다. 급성 GVHD는 국내 임상1/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 일본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SCM생명과학은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는 중증 급성췌장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도 도전 중으로 현재 국내 식약처 승인을 거쳐 임상1/2상에 진입했다. 중증 아토피피부염 적응증으로는 미국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SCM생명과학이 보유한 줄기세포치료제 원천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면서 ”SCM생명과학과 와이즈만연구소의 잠재적 기술교류는 글로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동헌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