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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EDM 페스티벌, ‘월드클럽돔 코리아’개최 카운트다운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9:06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3면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전자댄스음악(EDM)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인천시는 오는 14~16일 문학경기장에서 ‘월드클럽돔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 라인업에는 지난해 디제이 세계랭킹 1·2·3위인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 & Like Mike),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가 이름을 올렸다. 또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캐쉬 캐쉬(Cash Cash), 더블유&더블유(W&W), 킹맥(Kingmck)도 출연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물량의 LED 조명이 설치되고 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14일과 16일엔 이 행사만의 특징적인 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아직 어떤 형태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천시민은 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25%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음악시장의 트렌드인 EDM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행사를 유치했다. 지난해는 중국,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EDM 매니아 약 12만명이 인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 약 15만명(외국인 4만명)이 참여해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가 1천57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날 오후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박준하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월드클럽돔 코리아 관련 관계기관 회의에서 현재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세부 지원사항에 대해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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