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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검도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 순조…60% 돌파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9:06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3면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가 오는 14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입장권 판매율이 60%를 돌파했다.

11일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검도회에 따르면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가 지난 6일 기준 인터넷판매 목표치인 1만5천969매 중 9천637매를 판매해 6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현장판매 등을 고려한다면 하루평균 5천명 이상이 인천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대한검도회의 설명이다.

입장권은 S석 5만원부터 C석 5천원까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가격으로 판매되는데 2만원 이상 고액 좌석의 판매율은 70%가 넘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검도선수권대회를 보고자 인천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검도 대회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니 인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검도선수권대회(WKC)는 국제검도연맹(FIK)이 주관하는 가장 큰 검도 대회다. 지난 197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회원국과 지역을 구분해 돌아가며 3년마다 열린다. 한국에서 세계검도선수권이 열리는 건 1988년 서울대회 이후 30년 만이며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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