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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문화유산] 침괘정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1일 19:53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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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조선 영조 27년인 1751년에 광주유수 이기진이 다시 지은 후에 침괘정이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현 소재지인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591-1번지 일대는 예로부터 백제 온조왕의 궁궐터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있으며, 침괘정의 오른쪽에는 무기를 보관하던 무기고나 무기를 만들던 무기제작소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면 7칸·옆면 3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안쪽에는 온돌이 설치되어 있고, 현 건물구조로 볼 때 근처에 있었던 무기고나 무기제작소의 집무실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972년 5월4일 시도유형문화재 제5호에 지정돼 경기 광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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