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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도서] 제대로 위로하기 外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0:49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19면
▲ 제대로 위로하기
▲ 제대로 위로하기
제대로 위로하기/켈시 크로ㆍ에밀리 맥도웰 著 / 오르마 刊
막연한 위로인 “잘될거야”, “남들도 너만큼 힘들어” 등은 식상하고 위로가 되긴 커녕 오히려 맥만 더 빠지게 만든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같은 일이 생겨나는 원인으로 우리가 ‘위로의 본질’ 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제대로 위로하는건 단순 감정의 공감을 넘어서 연습을 통해 숙달해야 할 기술에 가깝다는 점 또한 일깨워준다. 위로 스킬 외에도 저자인 켈시 크로 캘리포니아주립대 사회복지학 교수는 자신이 주관한 공감 훈련 캠프 참가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례 또한 책에 첨부해 제대로 된 위로방법을 선보인다. 값 1만3천원

▲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가미오카 신지 著 / 글담 刊
누군가는 재능을 일찍 찾아 10대 때부터 승승장구하고 누군가는 100세 인생이 다되도록 재능을 찾지 못해 ‘술에 술 탄듯 물에 물 탄듯’ 살아간다. 그만큼이나 재능을 발견해내는건 어려운 일이며 재능을 발견, 발현해야 개인에게나 사회에게나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이 책은 저자 가미오카 신지가 지난 20년 간 비즈니스 심리 연구가로서 수백여 개 기업에서 자신의 재능을 폭발시켜 금전과 삶의 보람 모두를 꿰찬 125명의 유명인을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값1만3천원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정현채 著 / 바이북 刊
대부분의 사람에게 죽음은 언젠가 다가 올 공포이자 삶의 근처에 늘 따라다니는 숙명이다. 다소 허세 넘치는 제목이나,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자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한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수의 저서라면 한번쯤은 읽어볼 만하다. 이 책은 죽음에 이르는 다양한 질병과 원인, 현장에서 경험하는 죽음의 여러모습, 근사체험 및 삶의 종말체험에 대한 담론 및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고찰 등이 담겨있다. 숙명일 수 밖에 없는 죽음에 대해 보다 더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값 1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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