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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김경희 기자 gaeng2da@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5:15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15면
▲ 호스피스 완화의료 심포지엄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가 최근 의대 통합강의실에서 ‘호스피스 완화 의료 정착과 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2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 부천 지역의 호스피스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인프라 확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인천, 부천 지역 호스피스 완화 의료 관련 기관에 종사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포함해 완화 의료에 관심 있는 8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호스피스 임상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주제로 섬망·불면 관리의 최신지견과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 인프라 확대를 주제로 일산병원의 자문형호스피스 운영 경험, 인천성모병원의 가정형 호스피스 환자 또는 가족 돌봄 경험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지역암센터인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호스피스 완화 의료 정착과 인식 향상,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심포지엄과 전문가 및 일반인 교육 등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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