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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미추홀노인센터에 실버택배 사업비 전달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5:15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15면
▲ (3)한국마사회 실버택배 지원금 전달

한국마사회가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1·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마사회 인천 남구지사는 지난 10일 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방문, ‘사랑 나눔 실버택배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260만 원을 전달했다.

사랑 나눔 실버택배는 한 부모가정,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숭의1·3동 저소득 40세대에 필요한 식료품을 노인 인력을 활용해 포장하고 직접 배달하는 사업이다.

최만규 한국마사회 남구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일을 통해 활력을 찾고 생활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수민 미추홀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사업을 제안하고 지원한 숭의1·3동과 마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 더 많이 발굴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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