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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관광상담센터 2호점 카자흐스탄 개소

이승욱 기자 seugwookl@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5:15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15면
인천시 의료관광상담센터 2호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소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 에어전시인 코리아비전 사무실 내에 시 의료관광상담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의료 협력 및 환자 연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개소한 시 의료관광상담센터 1호점에 이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개소하는 2호점에서도 의료관광객 상담 및 유치, 현지 에이전시와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현지 마케팅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또 이날 알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전략시장 국외마케팅 네트워크 강화 및 유치채널 확대를 위한 ‘인천-알마티 의료관광 활성화 포럼’도 개최했다.

포럼에는 100여 명의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소기호 시 국제의료팀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사 현지 담당자들이 병원별 수용태세, 방한 의료관광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회를 펼쳤다.

12일부터는 아스타나시로 이동해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및 B2B 진행, 박람회 참여, 아스타나시 보건국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와 함께 시와 인천관광공사, 4개 의료기관은 13일 아스타나 힐튼호텔에서 현지 의료관광 전문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천 의료기관과 현지 에이전시 간 B2B미팅을 통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아스타나 대통령병원에서 개최하는 ‘카자흐스탄 대통령병원 한국 의료 박람회’ 방문해 대통령병원과 인천 4개 의료기관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앞으로 의료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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