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안양동안경찰서, 범죄피해자에게 희망을 …‘피해자 멘토위원회’ 정기회의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6:34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 피해자멘토위원회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11일 피해자 멘토위원회 ‘희망의 등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위원을 위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피해자 멘토위원회 ‘희망의 등대’는 지난 2015년 3월 결성돼 범죄 피해자의 피해 회복과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사회 각 분야에 종사하는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제공, 경제ㆍ의료ㆍ법률ㆍ주거알선ㆍ취업 지원을 해주는 민ㆍ경 협력 봉사단체다.

실제 피해자 멘토위원회는 안타까운 사연의 가정폭력 피해자 A씨(62)에게 긴급 생계비(50만 원)를 전달하는 등 지난 3년 동안 피해자 6명에게 총 360만 원의 경제적 지원과 무료 의료진료 12명, 법률 상담 51명, 주거 알선 3명 등의 피해자 맞춤형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피해자 멘토위원회는 이번 추석 명절 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피해자를 선정해 위문할 계획이다.

강대일 서장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안양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구축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