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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문해교육 유공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 수상

비문해자 1천228명(21회) 금융교육 받아 공로 인정

민현배 기자 thx-2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6:34     발행일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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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일보 DB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금융감독원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18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선포식’에서 문해(文解)교육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선포식 및 시상식은 12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세종홀)에서 개최됐다.

문해교육이란 글을 읽고 셈하는 능력이 부족해 금융회사 이용 등에 어려움이 있고 금융사기 등에도 노출 가능성이 큰 비문해자에 대한 교육을 말한다.

금감원은 ▲비문해자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금융 문해교육 업무협약을 체결(2016년 6월 15일) ▲비문해자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 ▲금감원 전문강사가 전국의 문해교육기관을 방문해 비문해자 대상 금융교육 시행 등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비문해자 1천228명(21회)이 금융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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