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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의료관광상담센터 2호점 개소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8:34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3면
인천시 의료관광상담센터 2호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문을 열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 에어전시인 코리아비젼 사무실 내에 인천시 의료관광상담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의료 협력 및 환자 연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개소한 인천시 의료관광상담센터 1호점에 이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문을 연 2호점에서도 의료관광객 상담 및 유치, 현지 에이전시와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현지 마케팅 거점 역할을 맡는다.

시는 또 이날 알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전략시장 해외마케팅 네트워크 강화 및 유치채널 확대를 위한 ‘인천-알마티 의료관광 활성화 포럼’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100여 명의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카자흐스탄은 4번째로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환자 수가 많은 국가로, 환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2호점 개설로 인천을 찾는 카자흐스탄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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