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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통계청, 인천시 8월 취업자 수 전년보다 '상승'

이관우 기자 gangnu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8:48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9면
인천지역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인천시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인천지역 취업자 수는 157만명으로 152만2천명이던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8천명 늘어났다.

취업자 수는 산업별로 농림어업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건설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 전기·운수·통신·금융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8월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4천명)에 비해 18.4% 증가했다. 이어 건설업 8.8%, 사업·개인·공공서비스 및 기타업 8.5%, 전기·운수·통신·금융업 8.1%로 집계됐다.

반면, 제조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34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6만3천명에 비해 -4.6% 감소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도 -1.2% 준 것으로 집계됐다.

종사상 지위는 전년 동월 대비 임금·비임금 근로자 모두 증가했다. 8월 임금근로자는 126만1천명, 비임금근로자는 157만명으로 집계돼 각각 2.7%, 3.2% 늘었다.

한편, 8월 인천지역 고용률은 62.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p 상승했다.

이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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