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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가축방역 및 학술연구분야 최고기관 입증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18:48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3면
인천시는 12일 보건환경연구원이 중앙정부의 가축질병진단능력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는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선 보건환경연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시행한 AI(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 정도관리 검사와 구제역 정밀진단 정도관리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전국 55개 방역기관을 대상으로 한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 검사에서도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는 가축방역 관련 4개 부분(돼지 열병 예방접종 항체양성률, 대가축 방역관리, 시험소 진단능력 정도관리, 닭·오리 가축전염병 발생률)에서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아 전국 8개 특·광역시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행안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 추진성과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학술연구분야의 성과도 있었다. 2017년 한국동물위생학회 학술발표대회 가축방역분야에서 김일연 주무관이 ‘인천지역 산란계 가금질병 항체 보유율 조사’ 연구로 우수 구두 발표 상과 우수 학술논문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가축질병관련 질병진단능력 우수평가는 방역기관으로서 기본적이고 당연한 결과”라며 “인천 시민이 보건환경연구원을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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