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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즐겁고 안전한 추석명절 보내기… ‘안전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2일 21:21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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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2일 범계역 롯데백화점평촌점 주변에서 ‘범시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와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소방서, 전기ㆍ가스안전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련 민간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띠 미착용 등 7대 안전무시 관행 고치기 ▲ 귀성ㆍ귀경길 교통안전 ▲화재예방 ▲전기ㆍ가스 사고 예방 ▲풍수해보험 가입 등의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7대 안전무시 관행(불법 주ㆍ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어린이안전의자)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ㆍ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근절을 위해 올 4월 발족한 안전보안관이 시민 홍보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는 추석명절 전 2주일을 안전강조 주간으로 정하고 대형백화점, 일번가 지하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시 차원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안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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