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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인성 "고장환 사건, 상처 컸다"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3일 08:23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MBC
▲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MBC
배우 조인성이 과거 고장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과거 출연했던 고장환이 카드사 VIP 고객 추천으로 조인성의 전화번호를 남겨 곤란을 겪었던 사건을 되짚어봤다.

김구라는 "고장환 방송 봤냐. 장환이가 너무 미안해 하더라"고 말했다. 차태현도 "그때 눈탱이 맞았네"라고 했다.

고장환은 지난 1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군 시절 인연을 맺은 조인성의 휴대 전화 번호를 타인에게 알려준 일화를 공개했다.

조인성은 "고장환과 통화는 하지 못했다. 그때 카드사 직원에게 누가 내 번호를 알려줬는지 물어봤는데 절대 안 알려 주시더라. 그게 더 화났다. 내가 다그치니까 고장환이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조인성은 "장환이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다. 전화하니까 '맞다'고 하더라. 그래서 '너 왜 그랬니. 너랑 나랑 그런 사이였니?'"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지나간 사건이니까. 이미 번호가 바뀌었다. 장환아, 신발 살 일 있으면 연락할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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