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아내? 딸보다 좋아"…'아침마당' 이정수, 개그맨→전업주부 변신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3일 09:46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개그맨 이정수가 딸보다 아내가 좋다고 밝혔다.

이정수는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요즘에는 개그맨, 방송인보다는 결혼 홍보대사로 많이 활동하고 있다. 결혼에 대해 좋은 인상을 심어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내도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시간이 좀 더 많이 남아서 전업주부를 시작하게 됐다. 그런데 제 개그맨의 끼를 그냥 두기 그렇더라. 그래서 글을 쓰다 보니 작가가 됐다. 하루에 3시간씩 글을 쓰다 보니 나중에 그게 책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정수는 "결혼 이후 정말 행복하다. 내 삶은 결혼 이후 극명하게 바뀌었다. 딸이 5세고, 아내가 36세다. 나는 아내가 딸보다 더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권진영은 "과거를 다 알고 있다. 이정수는 원래 그렇지 않았다. 나쁜 남자 스타일이었다"고 하자 이정수는 "예전에는 정말 나빴다. 사랑 방식은 나의 상처만 중요했다. 그 당시의 저와 지금의 저는 확연히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소영 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