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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회복 불가"…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 이던 퇴출 결정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3일 13:28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제0면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결정했다. 연합뉴스
▲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현아와 이던의 퇴출을 결정했다. 연합뉴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자사 소속 가수 현아와 이던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큐브는 13일 "소속 아티스트 현아, 이던의 퇴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큐브는 "당사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하는 데 있어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왔다"며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 이던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지었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퇴출'이라는 초강수는 이미 예견된 수순이었다. 지난달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지만, 곧바로 두 사람이 이를 인정하는 엇박자를 연출했다. 이 일로 한창 활동해야 할 시기, 현아와 이던이 소속된 트리플H의 활동에는 제동이 걸렸다.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팬사인회 등 모든 스케줄이 취소됐고, 이던이 소속된 펜타곤의 팬클럽 창단식도 팬들의 티켓 취소 행렬이 이어졌다. 큐브는 펜타곤 새 앨범 활동에서도 이던을 제외했다.

큐브와 현아 그리고 이던에게 이번 논란은 상처만 남긴 모양새다. 팬들마저 고개를 돌리는 상황에서 과연 현아와 이던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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