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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강용석 변호사와 경찰에 동반 출석한다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4일 09:32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제0면
▲ 수원시내 사무실 시민들 배우 김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여배우 스캔들 관련된 입장 밝히는 뉴스 시청
▲ 수원시내 사무실 시민들 배우 김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여배우 스캔들 관련된 입장 밝히는 뉴스 시청

배우 김부선씨가 14일 ‘여배우 스캔들’ 사건 관련, 강용석 변호사와 경찰에 동반 출석할 전망이다.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2시 법무법인 ‘넥스트로’의 강 변호사를 대동하고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강 변호사는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김씨와 연락이 닿았으며 이 지사와 관련된 모든 사건을 수임하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김씨는 강 변호사 선임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선택을 존중해 주세요”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따라 분당서에 설치된 포토라인에 김씨와 강 변호사가 나란히 서서 입장을 밝히는 모습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2일 이 사건 조사를 위해 홀로 경찰서에 출석했다가 변호인을 선임해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30분 만에 귀가했다. 당시 김씨는 지난 10일 이전으로 경찰 재출석 시기를 못 박았으나,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4일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한편 김씨는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지난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이자, 바른미래당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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