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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양감면 신축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2명 사망ㆍ1명 중상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4일 12:30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제0면
▲ 화성의 한 공사현장에서 옹벽 붕괴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화성소방서 제공
▲ 화성의 한 공사현장에서 옹벽 붕괴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화성소방서
14일 오전 9시 54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신축 공사현장에서 옹벽 붕괴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옹벽을 받치던 3m 높이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하던 근로자 3명을 덮치면서 발생했다.

구조물에 깔린 근로자 A씨(50)와 B씨(27) 등 2명은 결국 숨졌고, 또 다른 근로자 C씨(43)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사상자와 B씨의 부친 등 5명이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여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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