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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측 "가치관 차이로 이혼…추측성 보도 자제"

설소영 기자 wwwss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4일 15:19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제0면

▲ 배우 박은혜.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 배우 박은혜.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은혜가 남편과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박은혜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14일 "현재 박은혜 씨는 남편과 서로 가치관의 차이로 여러 시간 고민한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무척 개인적인 얘기라 조심스럽지만, 부부의 합의로 아이들 양육은 박은혜씨가 하고 있으며 부모라는 울타리로 식사도 하고 학교 행사에도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박은혜 소속사는 "추측성 기사나 과거 방송에서 한 이야기들이 새로 기사화되어 가족들과 아이들이 또 한 번 상처받지 않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배우로서 이번 일로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게 되었을까 봐 박은혜 씨 본인 스스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박은혜 씨는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작품에서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 할 것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 그리고 배우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소속사에서도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박은혜씨와 함께할 것입니다"고 했다.

현재 박은혜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박은혜는 2008년 4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에 쌍둥이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박은혜는 영화 1998년 '짱'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대장금'에서 연생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작은 아씨들' '섬마을 선생님' '이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 2014년부터 채널A'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로 활동 중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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