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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제53회 한국서예가협회전-한·중 서예 국제교류전’ 개최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7일 10:23     발행일 2018년 09월 18일 화요일     제19면
▲ 보도자료 이미지1
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서예가협회가 주관하는 ‘제53회 한국서예가협회전-한·중 서예 국제교류전’이 다음달 7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서예가협회 회원들의 한글과 한문, 문인화 서예 작품 1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김포를 대표하는 지역 작가를 비롯해 심붕, 주상림 등 중국의 유명 서예작가 22인의 작품도 볼 수 있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현장접수를 통해 매주 토요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한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도 운영,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서예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돕기 위한 환경도 마련돼 있다.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서예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수준높은 전시관람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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