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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손흥민, 세계 9번째 왼쪽 측면 공격수” 호평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8일 18:38     발행일 2018년 09월 18일 화요일     제0면
▲ 토트넘 손흥민.경기일보 DB
▲ 토트넘 손흥민.경기일보 DB

일본의 한 축구전문 매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의 왼쪽 측면 공격수 손흥민(26ㆍ토트넘)을 세계 9번째로 높이 평가했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채널은 18일 세계 각 리그에서 활약 중인 주요 왼쪽 측면 공격수들의 경기력을 수치화해 1위부터 10위까지 선수 명단을 공개하면서 손흥민을 9번째로 올려놓았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재능을 쌓은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면서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병역 혜택을 받아 걱정거리도 사라진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네이마르(브라질ㆍ파리생제르맹)가 1위에 올랐고, 에덴 아자르(벨기에ㆍ첼시)가 2위, 사디오 마네(세네갈ㆍ리버풀)이 3위, 우스만 뎀벨레(프랑스ㆍFC바르셀로나)가 4위, 마르코 아센시오(스페인ㆍ레알 마드리드) 5위, 로렌초 인시녜(이탈리아ㆍ나폴리)가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리로이 자네(독일ㆍ맨체스터 시티)가 7위, 알렉시스 산체스(칠레ㆍ맨유)가 8위에 선정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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