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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대한체육회장기볼링 女 3인조 金ㆍ銀 석권

8년 만에 종목 정상 탈환…男 인천교통공사는 3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8일 18:38     발행일 2018년 09월 18일 화요일     제0면
▲ 제3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금메달(왼쪽 3명)과 은메달을 석권한 평택시청 선수들이 오용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평택시청 제공
▲ 제3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금메달(왼쪽 3명)과 은메달을 석권한 평택시청 선수들이 오용진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평택시청 제공

’전통의 강호’ 평택시청이 제38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3인조전 금ㆍ은메달을 휩쓸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덕장’ 오용진 감독이 이끄는 평택시청은 18일 전주시 신광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여자 일반부 3인조전서 류서연ㆍ오누리ㆍ김가람 조가 4경기 합계 2천 565점(평균 213.8점)을 기록, 같은 팀 강수진ㆍ손혜린ㆍ박미란 조(2천 561점ㆍ평균 213.4점)를 4핀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평택시청이 이 대회 3인조전에서 우승한건 지난 2010년 30회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3위는 2천 556점(평균 213.0점)을 친 강원도 횡성군청(김주형ㆍ이송원ㆍ이하늘)이 입상했다.

이날 경기서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6인조전 금메달리스트 류서연은 4경기 모두 200점 대의 꾸준한 성적으로 평균 215.8점을 기록해 평택시청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또 은메달 조에서는 전 국가대표 강수진이 4경기 평균 225.5점으로 팀내 6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마크했으나, 아쉽게도 금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날 우승으로 평택시청은 첫 날 개인전에서 전 국가대표 손혜린이 우승한 데 이어 2개의 금메달을 획득, 단체종합 우승을 눈앞에 둠과 동시에 20여일 뒤 열릴 제99회 전국체전에서의 활약상을 예고했다.

한편, 라온볼링장에서 벌어진 남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인천교통공사는 홍해솔ㆍ김상필ㆍ김경민 조가 4경기 합계 2천742점(평균 228.5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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