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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건축사협회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주목

김승수 기자 wa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9일 11:33     발행일 2018년 09월 20일 목요일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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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건축사협회(회장 김종기)가 매년 지역 내 이웃에게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용인지역건축사협회(협회)는 건축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쾌적한 도시 및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문화 발전 및 건축기술 향상을 위해 지난 1997년 설립됐다. 현재 회원 수는 130여 명에 달한다.

특히 협회는 용인시와 구청에 재능기부 사업을 펼치면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천500만 원을 들여 용인지역 대학교 학생과 함께 1년에 두 번 용인시가 알선한 취약계층의 주택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해마다 1천 포기씩 3년간 김장 봉사활동을 벌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제공하고, 매년 2천 개의 연탄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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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지난해부터 용인시인재육성재단에 600만 원을, 용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용인시척수장애인협회 등 관련 단체에 100만~200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 용인 송담대학교에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명지대학교에도 장학금 등을 지급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 중이다.

이처럼 협회가 한해 봉사활동 등을 소요하는 비용은 4천만 원 이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종기 용인지역건축사협회 회장은 “용인지역에 책임 있는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회봉사활동을 계속 펼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봉사활동을 개발해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며 “또 내부적 건실함을 위해 회원 역량 관리, 도덕성 검증 등 내실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의 건축행정 파트너로서 건축사협회 비회원과도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협회원, 비회원 구분없이 함께 진행하는 등 유대관계를 다져나가겠다. 이를 통해 용인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강한수ㆍ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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