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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高 이주아, 프로배구 신인 1순위로 흥국생명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19일 15:26     발행일 2018년 09월 19일 수요일     제0면
▲ 원곡고 이주아.경기일보 DB
▲ 원곡고 이주아.경기일보 DB

여고배구 최대어인 국가대표 센터 이주아(18ㆍ안산 원곡고)가 전체 1순위로 인천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게됐다.

187㎝의 장신인 이주아는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8-2019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이주아는 유스대표와 청소년대표를 거쳐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뛰었으며, 포지션이 센터지만 라이트 공격까지 소화가 가능하고 특히 이동공격 능력이 뛰어나다.

역시 고교생 국가대표인 박은진(진주 선명여고ㆍ센터)은 2순위로 대전 KGC인삼공사에 지명됐으며, 4순위 현대건설은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정지윤(경남여고)을, 5순위 화성 IBK기업은행은 문지윤(원곡고ㆍ레프트)을 선택했다.

2라운드서는 IBK기업은행이 2순위 지명권으로 이예솔(선명여고ㆍ라이트)을, 3순위 현대건설은 심미옥(대전 용산고ㆍ레프트)을, 5순위 KGC인삼공사는 고의정(원곡고ㆍ레프트)을 각각 선택했다.

▲ 2018~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각 구단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1순위 이주아, 2순위 박은진, 5순위 문지윤, 6순위 최민지. 3순위 박혜민과 4순위 정지윤은 대회 출전으로 참석하지 못했다.연합뉴스
▲ 2018~2019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각 구단 유니폼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1순위 이주아, 2순위 박은진, 5순위 문지윤, 6순위 최민지. 3순위 박혜민과 4순위 정지윤은 대회 출전으로 참석하지 못했다.연합뉴스

이 밖에 3라운드 1순위서 흥국생명은 세터 박은서(수원전산여고)를, 5순위 IBK기업은행도 역시 세터 이윤주(서울중앙여고)를 뽑았으며, 원곡고의 리베로 김다희와 수원전산여고 리베로 심민지는 수련선수로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하게 됐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의 지명 순서는 2017-2018시즌 V리그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확률추첨(6위 흥국생명 50%, 5위 KGC인삼공사 35%, 4위 서울 GS칼텍스 15%)을 해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GS칼텍스 순으로 정했다. 나머지 상위 3팀은 지난 시즌 순위 역순으로 4순위 현대건설, 5순위 IBK기업은행, 6순위 한국도로공사 순으로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12개교 28명이 참가했고, 수련선수 3명을 포함해 19명이 프로팀의 호명을 받았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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